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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국토 3분의 1이 위험지역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3-15 조회수 : 8 파 일 :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에 따르면 현재 우크라이나의 27개 지역 중 11곳에 지뢰가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우크라이나 국토의 약 30에 해당하는 17만 제곱킬로미터()가량으로, 남한 면적의 약 1.7배에 달한다.

    매장된 지뢰의 종류는 탱크나 큰 버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강력한 대전차 지뢰부터 지나가는 사람을 죽이거나 불구로 만드는 대인 지뢰, 러시아군이 개조한 부비트랩이나 불발탄 등이다. 20222월 전쟁이 시작된 후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1000여명이 지뢰 때문에 사망한 걸로 추정된다.

    러시아는 그간 우크라이나에서 POM-3로 불리는 치명적인 신종 대인 지뢰를 사용해왔다. 작은 음료 캔 정도의 크기인 POM-3는 지진 감지 센서를 탑재하고 있어 주변에 사람의 발걸음을 감지하면 터지도록 설계됐다. 러시아가 직접 개조해 사용하는 POM-3는 수색 및 해체 작업이 어렵다.

    2년간 곳곳에 매장된 지뢰를 제거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에서는 지뢰 제거 비정부기구(NGO) 헤일로 트러스트 등이 나서 지뢰 해체 작업을 벌이고 있다. 헤일로 트러스트에 따르면 전쟁 발발 이후 헤일로 트러스트가 지금까지 우크라이나에서 제거한 지뢰는 대전차 지뢰 8500여개를 포함해 2만여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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