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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 사망자 2만명, 41년 만에 최대 인명 손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1-15 조회수 : 66 파 일 :

     가자지구 보건부는 지난 107일 전쟁이 시작된 이후로 가자지구에서 257명이 숨지고 53320명이 다쳤다고 1222일 밝혔다. 이는 1948년 이스라엘의 건국 이후 최대 규모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뉴욕타임즈는 가자지구 사망자 수 2만명은 19826월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 이후 가장 많은 것이며, 당시 침공 이후 3개월간의 사망자 수를 넘어설 수도 있다고 전했다. 당시 현지 경찰과 병원 기록을 분석해 얻은 추정치에 따르면 레바논 침공 이후 3개월간 사망자 수는 17825명이었다.

    가자지구 사망자 수는 1967년의 제3차 중동 전쟁 때보다도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AP 통신에 따르면 당시 이집트와 시리아 등 아랍권 사망자는 19000명에 달했다. 역대 팔레스타인 사망자 수는 이미 한참 전에 넘어섰다. 1948년 이스라엘 건국과 나크바(대재앙·팔레스타인의 대규모 실향 사태) 당시 팔레스타인 사망자 수는 15000명으로 추산된다. 전쟁 이후 가자지구 복구와 재건이 시작돼 공습으로 파괴된 건물 잔해를 들어올리기 시작하면 사망자 수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가자지구 당국은 2만명 사망자 외에 실종자도 6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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