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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반군에 집속탄 사용 의혹…“전쟁 범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1-15 조회수 : 15 파 일 :

    국제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AI)1221일 미얀마군이 소수민족 반군을 상대로 집속탄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전쟁범죄 혐의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AI는 자체적으로 수집한 증거를 토대로 미얀마군이 12월 초 미얀마 샨주() 공습 당시 집속탄으로 추정되는 폭탄을 투하해 민간인이 희생됐다고 밝혔다. 또한 미얀마군이 라카인주 등에서 약탈, 비인도적 대우와 고문 등 민간인을 상대로 만행을 저질렀다는 증언도 공개했다. 하나의 폭탄 속에 들어 있는 여러 개의 폭탄이 상공에서 흩뿌려지는 집속탄은 피해 범위가 광범위한 탓에 대규모 민간인 희생을 낳는 악마의 무기로 불린다.

    미얀마에서는 20212월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권력을 장악한 뒤, 저항세력이 투쟁에 나서면서 사실상 내전 상태다. 유엔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이후 미얀마에서는 난민이 약 50만명 발생했고 반군을 상대로 한 미얀마군 공습 등으로 민간인 250여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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