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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난민 1억1400만명…사상 최고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11-15 조회수 : 3 파 일 :

    유엔난민기구(UNHCR)가 전 세계적으로 전쟁, 박해, 폭력, 인권 침해로 인해 난민이 된 사람의 수가 9월 말 기준 11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전 세계 난민 수는 6월 말 11000만명에서 불과 3개월 만에 400만명이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2023년 상반기 강제이주의 주요 원인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수단, 콩고민주공화국, 미얀마의 분쟁이었다. 아프가니스탄의 인도주의적 위기도 장기간 지속되고 있다.

    UNHCR 보고서에 따르면 강제 이주된 사람들의 약 3분의 1이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우크라이나 등 3개국 출신이다. 시리아는 130개국에 걸쳐 650만명의 난민이 거주하는 등 난민 수가 가장 많고, 국내 난민 수는 670만명으로 두 번째로 많다. 군부, 무장 단체, 준군사 세력 간의 무력 충돌이 한창인 콜롬비아는 690만명으로 국내 실향민 수가 가장 많다.

    이는 1213일부터 15일까지 제네바에서 열리는 난민 및 기타 강제 이주민에 관한 세계 최대 규모의 모임인 제2차 글로벌난민포럼(GRF)을 앞두고 발표됐다.

    GRF는 정부, 국제기구, 시민사회, 민간 부문이 모여 글로벌 대응을 강화하고 기록적인 수준의 난민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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