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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노숙인과 빈민 위한 무료 빨래방 설치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11-15 조회수 : 4 파 일 :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북부 도시 토리노의 노숙인과 빈민들을 위해 무료 빨래방 2곳을 112일 개설했다. 한 곳은 산 조르조 마르티레 본당 내부에, 다른 한 곳은 시내 중심가에 있는 라 소스타 센터의 우정의 집에 설치됐다. 개소식에는 200명이 참석했는데, 대부분 노숙인이었다.

    프란치스코 교황 빨래방에서는 세탁, 건조뿐만 아니라 샤워도 무료로 할 수 있다. 세탁기, 건조기 등은 중국의 가전업체 하이얼이 기부했고, 프록터앤드갬블(P&G)은 세탁에 필요한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을 기증했다. 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빨래방을 고안한 것은 청결과 위생, 그리고 무엇보다도 형제자매들의 존엄성을 되찾아주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교황 빨래방2017년 로마, 2019년 제노아에 이어 이번이 이탈리아 3호점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앞서 2015년에는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인근에 노숙인을 위한 샤워장과 이발소를 만들었다. 교황은 가난한 이들의 성자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의 길을 따르겠다며 역대 교황 중 누구도 갖지 않았던 그 이름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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