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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팔 전쟁으로 가자지구 식량난과 질병 확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11-15 조회수 : 3 파 일 :

    이스라엘이 107일 하마스의 공격을 받고 전면 봉쇄한 가자지구에서 주민들이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다. 가자지구 빵집들은 밀가루와 오븐용 연료 부족 때문에 문을 닫고 있으며, 수백명이 빵을 사기 위해 몇시간씩 줄을 서고 있고 상점에 남아 있는 건조 제품이나 채소 등 식품 가격은 많은 사람이 감당하지 못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가자지구의 필수 식량 공급이 7일만 지속될 수 있을 것으로 1030일 추산했다. 그동안 가자지구는 대부분의 식량을 이스라엘과 이집트에 의존해왔다.

    이런 상황에 더해 각종 질병도 퍼지고 있다. 가자지구 주민이 이스라엘군의 공습을 피해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가 운영하는 학교들로 대피하면서 이들 학교의 과밀 현상이 빚어져 머릿니와 피부병 같은 질병이 번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1031가자지구에서는 대량 이주에 따른 과밀화, 식수 부족 및 각종 인프라 손상으로 공중보건 재앙이 임박한 상태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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