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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FP, “아프리카 최악의 기아 우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6-15 조회수 : 1 파 일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 세계 밀 유통량이 급감하면서 아프리카 지역의 밀가루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지역 주민들의 기아 상황이 최악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최근 동아프리카 국가 소말리아의 경우 전체 인구의 40%가량인 600만명이 긴급 식량 지원이 필요한 상태라고 밝혔다. 소말리아의 러시아·우크라이나 밀 의존도는 90%에 달한다. 나이지리아, 니제르 등 사하라 사막 이남 지역에선 1800만명에 이르는 주민들이 심각한 기근에 처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밀 부족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AfDB15억달러(18600억원)를 들여 아프리카 농부들의 곡물 생산을 돕겠다는 방침이지만, 지금의 식량난을 해결할 정도로 생산량을 늘리는 데는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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