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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관련 사망자 매년 200만명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10-15 조회수 : 8 파 일 :

    917일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노동기구(ILO)는 보고서를 발표하며 2016년 한 해 일로 인해 죽은 사람은 190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주요 사망 원인은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 질환이었다. 비전염성 질환에 따른 사망이 무려 81%를 차지했다. 질병 사망자수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만성 폐쇄성 폐질환으로 45만명(24%), 뇌졸중으로 40만명(21%),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35만명(18%)이 죽었다. 이에 더해 직업 관련 사고와 재해로 36만명(19%)이 죽었다.

    WHOILO는 장시간 근무, 사업장에서의 공기오염 노출, 천식 발현 물질과 발암 물질 노출, 그리고 인체공학적 위험 요인과 소음을 비롯한 19가지의 직업상 위험 요인이 사망률을 높인다고 본다. 특히 장시간 근무로 인한 사망자는 75만명(39%), 사업장 공기오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45만명(24%)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일로 인한 사망자는 2000년보다 약 14% 하락해 전반적으로 사업장 안전보건 상황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장시간 근무에 노출된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심장병과 뇌졸중은 각각 41%19% 증가했다. 장시간 근무로 인한 사망자 비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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