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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로 아동 수십억 명 영양실조 위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2-15 조회수 : 13 파 일 :

    유니세프(unicef유엔아동기금)는 코로나19(COVID-19) 대유행 전부터 건강한 식생활이 불가능했던 아시아태평양 지역 빈곤 아동 약 20억명이 COVID-19의 경제적 타격으로 영상상태 개선의 노력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19억명이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

    식품 가격과 가계 수입은 음식물 섭취에 큰 영향을 미친다. 코로나19 사태로 불평등이 심해진 탓에 빈곤가정은 영양가 없는 더 저렴한 음식을 택하게 된다.

    2019년 기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35000만명 이상이 영양실조였는데, 이는 전 세계 인구의 절반에 이른다. 이 지역 5세 미만 어린이 약 7450만명이 발육부진 상태였고, 3150만명 이상이 체력 저하 상태다. 발육부진 상태 아동 5600만명과 체력 저하 아동 2500만명은 남아시아에 거주한다. 동시에 과체중과 비만도 급격히 증가해 동남아시아와 태평양 지역 5세 미만 아동 약 1450만명이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영양가 없는 식단과 충분치 않은 영양 섭취가 원인으로, 건강한 식단을 위한 구매 비용은 영양가가 부족한 고열량 식단에 비해 몇 배가 더 높다.

    unicef는 모든 가정이 영양가 있고 지속 가능한 식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식량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통합적인 접근법과 정책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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