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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HCR, 대한민국 난민 인식 변화 조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2-15 조회수 : 13 파 일 :

    대한민국 성인남녀 10명 중 5명은 난민수용에 대해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2018년 이후 난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는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난민기구(UNHCR)가 한국리서치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성인남녀 중 33%는 난민 수용에 찬성, 53%는 반대했다. 2018제주 예멘 난민 사태당시(찬성 24%. 반대 56%)보다 찬성은 소폭 증가, 반대는 소폭 감소한 결과다.

    UNHCR의 설립 70주년을 맞아 전국의 만18세 이상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여성, 2030세대, 중도/보수층의 난민수용 반대의사가 높았으며 개신교의 반대여론 (46%)2018년 당시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민수용 찬성 이유로는 난민 인권에 대한 존중(74%)과 난민협약 가입국으로서 대한민국의 책임(56%)이 많았으며 반대는 난민수용을 위한 정부와 국민의 부담(64 %)과 범죄 등 사회문제 야기(57%)를 꼽았다. 반대 이유의 상위순위에 난민에 대한 오해와 가짜뉴스의 영향이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예멘 난민에 대한 이해도는 2018년 당시 40%에서 50%로 증가를 보였으며 전 세대가 고르게 이들을 불법취업 입국자가 아닌 내전으로 인해 피신한 전쟁 난민으로 인식했다. 예멘 난민 뿐 아니라 난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6%37%). 다만 남성과 여성(46%/29%), 고학력층과 저학력층 (43%/31%) 사이의 난민에 대한 이해도에 차이가 있었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한국사회와 법공정성에 대한 신뢰도, 선진국 시민 자부심이 높을 수록 난민 수용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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