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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HCR, 에리트레아 난민 10만명 식량난 직면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2-15 조회수 : 12 파 일 :

     에티오피아 연방정부와 티그라이인민해방전선(TPLF)간 내전으로 티그라이 지역 통행이 차단되면서 티그라이 난민캠프에 머물고 있는 에리트레아 난민 10만명이 식량난에 직면했다고 유엔 난민기구가 121일 발표했다. 에티오피아는 124일 내전 발발 이후 인도주의 단체의 티그라이 출입을 불허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이날 난민캠프는 이제 식량 공급이 바닥나 기아와 영양실조에 처할 실질적 위험에 처해있다. 이는 한달 전 분쟁이 시작된 이후 우리가 경고해왔던 것이라고 했다. UNHCR은 한달 가량 난민 캠프와 연락이 두절된 상태라면서 긴급 접근권 보장을 촉구했다.

    에리트레아와 국경을 맞댄 티그라이 지역에는 박해를 피해 고향을 등진 에리트레아 난민 96000명이 수용돼 있다. 유엔은 난민들이 공격과 납치, 강제 징병 등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전했다. 난민 1000여명은 식량과 기타 지원을 얻고자 티그라이 주도 메켈레에 도착했다고도 유엔은 전했다.

    유엔은 내전 발생 전보다 2배 이상 많은 티그라이인 200만명이 원조가 필요한 상태라고 했다. 인접국 수단으로 피난한 에티오피아인 45000여명을 포함해 100만명이 난민으로 전락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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