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리카인주 민간인 희생, 전쟁범죄 수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0-15 조회수 : 4 파 일 :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914일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서부 라카인주 및 인접한 친주에서 벌어지는 전투로 민간인 희생자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여기에는 행방불명과 사법 절차를 거치지 않은 살인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민간인들은 공격 목표로 정해지거나 또는 무차별적으로 공격당하는 것 같다이는 추가적인 전쟁 범죄나 반인도적 범죄가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위성사진 또는 목격자들의 증언은 북부 라카인 내 지역들이 최근 몇 달 사이에 불타 없어졌음을 보여준다면서 이에 대한 독립적인 조사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20178월에는 라카인주에서 종교적 탄압 등에 반발한 로힝야족 반군이 경찰초소를 공격하자 미얀마군이 대대적인 토벌에 나섰다. 201811월부터는 미얀마 정부군이 아라칸족의 자치권 확대를 주장하는 반군 아라칸군(AA)과 충돌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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