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아프리카 4500만명 식량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10-15 조회수 : 1 파 일 :

세계식량계획(WFP)97일 남부 아프리카에서 기후변화와 코로나19 영향으로 4500만명의 식량 수급이 불안하다고 전했다. 이는 2019년보다 10% 증가한 수준이다. WFP는 기후변화와 몇몇 나라들의 경제난에 더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이러한 식량 불안정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짐바브웨는 가장 기근이 심해, 식량 불안정 인구가 올해 말까지 86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봉쇄령은 많은 사람을 실직 상태로 내몰아 식량 불안정을 가속화시켰다고 WFP는 덧붙였다. 행동구호아프리카(ActionAid Africa)의 인도주의 자문관인 치콘디 찹부타는 많은 농부들 특히 여성들이 코로나19에 심각하게 영향을 받았고 식량 생산에 타격이 가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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