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로 동아시아인 차별 확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3-17 조회수 : 5 파 일 :

 미첼 바첼레트 유엔 인권최고대표는 227일 제네바 인권이사회에서 코로나19가 중국 사람들과 동아시아 민족들에 대해 충격적인 편견의 물결을 일으켰다고 지적했다. 그는 모든 회원국들이 이런 편견 및 다른 형태의 차별과 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격리 등의 조치에 대해 이동의 자유를 제한하는 격리는 위험과 시간적 제한, 안전과 비례해야 한다격리 대상자의 식량과 깨끗한 물에 대한 권리, 인간적으로 대우 받을 권리, 의료서비스 접근권, 알 권리, 표현의 자유 등 권리는 보호돼야 한다고 했다.

바첼레트 대표는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격퇴하기 위해선 어떤 차별도 없이 공공보건 조치가 시행돼야 한다나이 든 사람들과 자유를 박탈당한 사람들 등 집단 보호 시설에 사는 사람들은 보다 감염에 취약할 수 있다.그들 및 다른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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