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RC, 콜롬비아 인권 탄압·폭력으로 피란민 수만 명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03-17 조회수 : 1 파 일 :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콜롬비아 지부는 34일 콜롬비아에서 현재 진행 중인 폭력과 인권 탄압, 내전과 소요 등으로 끊임없이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수만 명이 집을 떠나 난민 신세가 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ICRC가 집계한 2019년 사망자는 352명이며 사제 폭발물과 대인 지뢰 등으로 폭사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25000명의 민간인들이 내전과 폭력의 공포를 견디지 못하고 집을 떠나 피란민으로 떠돌고 있다고 크리스토프 하르니슈 ICRC콜롬비아 파견단장은 밝혔다.

그는 무장단체간의 교전과 총기 폭력 등으로 민간인들이 아직도 최악의 공포 속에 살고 있다. 공포가 없는 삶이란 콜롬비아에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콜롬비아에서 국제 인권법 위반 사례 987건이며, 그 중 공갈 협박, 살인, 성폭력, 미성년자 징발과 불법조직 강제 입대 등의 인권침해 범죄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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