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4500만명 식량 위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11-15 조회수 : 5 파 일 :

유엔은 1031일 아프리카 남부 지역에 걸쳐서 사상 최악의 식량위기로 4500만명이 위험에 처해 있으며 앞으로 6개월 뒤에는 혹심한 기아를 겪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프리카 남부 9개국 가운데 여섯 나라는 앞으로 여러 해 동안 악천후와 가뭄 등 기상 재해까지 예고되고 있다. 이들 나라들은 콩고민주공화국, 말라위, 모잠비크,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 등이라고 유엔 산하 식량관련 기구들은 말하고 있다.

아프리카 남부 지역은 지난 5번의 농경 기간 가운데 단 한 번만 정상적인 강우량을 기록했을 뿐, 지속적인 가뭄과 잇따라 엄습하는 사이클론과 홍수 피해로 모든 농사를 망치고 추수철에도 재해를 입었다. 이 지역은 대부분 농경지가 빗물에 의존하고 있는 천수답들이며 농업도 소규모 영세농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도시 지역 역시 농사 피해로 인한 농산물 가격의 급등, 축산농업의 대규모 피해와 실업률 증가 등으로 식량위기와 기아에 직면해 있다고 유엔 기구들은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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