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M, 유럽 가려다 숨진 이주민 909명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9-18 조회수 : 7 파 일 :

 830일 국제이주기구(IOM)에 따르면 올해 들어 828일까지 지중해에서 숨진 이주민은 모두 909명으로 집계됐다. 2018년 같은 기간 1562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42% 감소한 수치다. 올해 지중해 루트로 유럽에 도착한 이주민은 46521명으로, 2018년 동기(68029)와 비교하면 32% 감소했다.

이주민은 올해 주로 그리스(23193)와 스페인(14969)을 통해 입국했다. 반면 기존 주요 입국지였던 이탈리아(4873)에 도착한 이주민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한편 IOM은 올해 들어 전 세계적으로 목숨을 잃은 이주민이 1781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지중해가 909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멕시코 국경 266, 카리브해 151, 북아프리카 91, 중동 85명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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