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에 떠는 중국 기업인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8-14 조회수 : 1 파 일 :

 729CNN7월에만 수사 당국의 조사를 받는 중국 주요 기업 CEO(최고경영자)들만 최소 3명이라고 보도했다. 중국 인터넷기업 바오펑그룹은 이날 창업자이자 CEO인 펑신이 범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75일에는 미디어기업 캠싱인터내셔널의 창업자 뤄징이 체포되면서 주가가 75% 하락하기도 했다. 회사 측은 체포 사유를 당국에 문의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처럼 사정을 알지 못한 채 억류부터 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중국 기업인들은 불안에 떨고 있다. 아예 실종되거나 의문사하는 경우까지 있어 불안은 더 커진다. 기업인들 사이에선 정부를 도저히 못 믿겠다며 해외 이전을 결심하기도 한다.

당국이 창업자를 건드리면서 회사의 경영권도 박탈당하거나, 경영난에 빠지는 등 위기가 가중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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