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서 8년간 1만4000명 고문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6-17 조회수 : 15 파 일 :

 

뉴욕타임스(NYT)511일 아사드 정권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인권탄압을 다룬 기획기사에서, 아사드 대통령이 지난 8년간 반군과 전쟁을 치르는 한편으로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가차없는 인권탄압 전쟁을 벌여왔다고 지적했다.

민간단체인 시리아인권네트워크에 따르면, 실종자 128000명은 대부분 사망하거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고문으로 사망한 사람은 약 14000명으로 추정된다. NYT는 시리아 내전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이 나라의 상황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낮아지고 있으며 외교관계를 재개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지만, 시리아 내부에서는 반정부 인사들의 체포, 고문, 처형이 이전보다 더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리아 인권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에만 민간인 5607명이 반정부 활동을 이유로 체포됐다. 이는 매주 100명이 넘는 규모로,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것이다. 시리아는 군이 운영하는 사이드나야 교도소 등에 반정부 인사들을 가두고 고문하며 처형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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