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시리아 헌법위 구성 주력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3-15 조회수 : 1 파 일 :

 

예이르 페데르센 유엔 시리아 특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첫 공식 브리핑을 통해 실종자·포로 대책 마련과 헌법위원회 구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페데르센 특사는 228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시리아 정부, 반군이 계속해 대화하고 국제사회가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그는 시리아 정부가 승기를 잡은 뒤 유엔이 주도했던 제네바 평화회담이 힘을 잃어가는 상황에 대해 유엔 중재 아래 신뢰할 수 있고 균형이 잡힌, 시리아 국민이 주도하는 헌법위원회 구성은 정치적 해결 절차를 복구하는 데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엔 주도로 진행됐던 제네바 평화회담은 지난해 내전에서 정부군이 승기를 잡은 뒤 시리아 정부를 지원해온 러시아가 주도하는 아스타나 평화회담으로 사실상 대체됐다. 시리아 정부는 유엔 주도의 평화회담에 불신을 드러내며 반군 측과 대화를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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