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중국, 신장 재교육캠프 수용소처럼 운영”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01-16 조회수 : 6 파 일 :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AI)1217일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내 위구르족을 비롯한 이슬람교도를 대상으로 한 재교육 수용소(re-education camp)전시 강제수용소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재교육 수용소에 수용된 위구르족과 이슬람교도들이 당초 알려진 100만명보다 많은 최대 300만명 규모에 달한다고 전했다.

AI는 재교육 수용소에 구금된 이슬람교도들이 이슬람교를 비난하고 중국 공산당에 대한 충성을 맹세하도록 강요받은 것은 물론 이슬람교가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행위, 즉 돼지 고지를 먹거나 술을 마시도록 강요받았다는 증언도 있다고 전했다.

중국 당국은 2017년부터 신장 위구르자치구내 위구르족과 카자크족 등 다른 소수민족 이슬람교도를 대상으로 재교육 수용소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 인권단체들과 유엔 인종차별위원회 측은 약 100만명에 달하는 위구르족과 다른 소수민족 이슬람교도들이 재교육 수용소에 수용돼 재교육을 받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전글 : 이스라엘의 反팔레스타인 범죄 175% 증가
다음글 : UNHCR, “시리아 난민 25만명 귀향 가능”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