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피신 중인 바탕가포 주민 5000명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12-17 조회수 : 17 파 일 :

 

국경없는의사회(MSF)가 운영하던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북부에 위치한 바탕가포 병원은 부상자 약 20명을 받았는데, 일부는 총상을 입었고 일부는 중증 화상을 입었다. 모든 것을 잃어버린 피난민 수천 명이 처한 상황은 매우 위태롭다.

전투로 전소된 마을 전경. 지역민 5000명은 극도로 위태로운 여건 속에 여전히 병원에 머물고 있다. 10월 후반 바탕가포에서 두 무장단체가 전투를 벌여 만여명이 바탕가포 병원으로 피신했다. 그중 5000명은 극도로 위태로운 여건 속에 여전히 병원에 머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전투 중 화재를 당해 모든 것을 잃었다.

부상자가 발생하자 피해를 입은 무장단체는 국내 실향민 캠프 3곳에 보복성 공격을 가해 캠프 상당 부분을 전소시켰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인구 약 450만명 가운데 57만여명이 주변국들로 피신했고, 69만명에 달하는 사람은 실향민이 되었다.

이전글 : 스페인 도착 불법이민 5만명
다음글 : 중동과 아프리카 아동 100만명 노숙생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