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중해서 익사 난민과 이주자 2043명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12-17 조회수 : 12 파 일 :

 

국제이주기구(IOM)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 1111일까지 지중해에서 물에 빠져 숨진 난민·이주자 수가 2043명이다. 지중해 루트를 통해 유럽에 도착한 난민·이주자의 수는 102611명으로 2017년 같은 기간 156372명보다 34.9% 감소했다.

사망자 수는 2017년 같은 기간 3001명보다 31.9% 줄었지만, 유입 규모가 작아진 것을 고려하면 사망 사고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고 IOM은 설명했다.

올해 지중해 루트로 이탈리아에 도착한 난민·이주자는 22519명으로 2017년 같은 기간 114552명보다 급감했다. 스페인은 15982명에서 49912명으로 크게 늘었다.

포퓰리즘 정부가 들어선 이탈리아가 반난민 정책을 강화하면서 난민에 비교적 온건한 스페인으로 난민·이주자들이 몰린 영향이 컸다.

난민 문제로 사회적 갈등을 겪고 있는 그리스는 올해 28252명이 유입, 지난해 25337명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이전글 : WFP, “아프간 350만명 기근 고통”
다음글 : 시리아 아이들 위해 촛불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