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5년간 160회 이상 화학무기 공격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11-15 조회수 : 11 파 일 :

영국 BBC1014일 아사드 정권의 화학무기들이 그의 내전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음을 드러냈다고 보도했다. 시리아는 20139월 화학무기금지협약(CWC)에 가입했다. 이후 국제기구는 아사드 정권이 신고한 1300톤의 화학무기를 모두 폐기하거나 국외 반출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시리아에서 화학무기 공격은 계속됐다. OPCW 시리아 팩트파인딩팀(FFM)과 화학무기금지기구(OPCW)-유엔 공동사조사메커니즘(JIM)20139~20184월 사이에 시리아에서 37차례에 걸쳐 화학물질이 관련됐거나 관련됐을 수 있는공격이 있었다고 결론 냈다.

하지만 미국 비정부기구(NGO)시리아미국의료협회’(SAMS)는 내전이 발발한 이래 시리아에서 201512월까지 최소한 161차례에 걸쳐 화학무기 공격이 자행됐다는 보고서를 내놨다. 이로 인해 1491명이 사망하고 14581명이 다쳤다는 수치를 내놨다.

BBC20139월 아사드 정권이 CWC에 가입한 이래 지금까지 접수된 164차례의 보고들을 검증했다. 이들 보고는 국제기구, 인권단체, 의료기관, 싱크탱크 등에서 나온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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