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난민선 침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10-15 조회수 : 2 파 일 :

 국경없는의사회(MSF)101일 난민을 태우고 리비아 연안을 떠나 유럽으로 향하던 고무보트 2척 중 한 척의 공기가 빠지며 침몰해 100여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몇 개월 사이 지중해에서 발생한 가장 큰 난민 사망사고로 기록됐다.

지중해를 건너는 난민은 2015100만명을 정점으로 계속 감소하는 추세지만 난민 사망사고는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20142015년에는 난민들이 주로 터키와 그리스 사이의 짧은 해로를 선택했지만, 이후 훨씬 길고 위험한 이탈리아와 리비아 사이의 루트로 돌아선 것이 주요인으로 풀이된다.

리비아에 남아있는 난민의 안전 우려도 커지고 있다. 2017년 말부터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난민들이 납치되거나 아프리카 북부의 노예로 팔려나가는 수치가 크게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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