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인권탄압 고통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10-15 조회수 : 2 파 일 :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AI)927일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카타르월드컵을 위한 경기장 마련 등 인프라 건설 현장에 투입된 이주노동자들이 극심한 인권 탄압과 노동 착취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현지 건설회사인 머큐리 메나는 네팔과 인도, 필리핀 등지에서 이주한 건설 근로자 80여명을 감금하고 개인당 평균 2000달러(223만원)에 달하는 급여와 근로수당조차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AI는 지난 2015년부터 카타르월드컵 개최를 위해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열악한 인권 실태를 고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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