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cef, “예멘 내전 끝낼 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9-14 조회수 : 18 파 일 :

 

유니세프(UNICEF)89일 성명을 내고 예멘 북부 사다 주에서 일어난 통학버스 폭격을 비판하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예멘내전을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유니세프는 2015년 이후 2400여명의 어린이들이 숨지고 3600여명이 다쳤으며, 병원과 학교를 공격하는 건 흔한 일이 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계속된 공습으로 구호단체가 현장에 접근하기조차 어렵다며 1100만명의 어린이들이 인도적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다 주 자흐얀에서는 이날 초등학생들이 탄 통학버스가 사우디아라비아군에 폭격당했다. 현지에서는 최소 50명이 사망하고 77여명이 다쳤으며 희생자 대부분은 아동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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