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지난해 분쟁으로 아동 1만명 사망, 불구”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7-13 조회수 : 17 파 일 :

 

유엔이 62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이라크와 미얀마, 콩고민주공화국, 남수단, 시리아 등 전세계에서 1만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무력분쟁으로 숨지거나 불구가 됐으며, 비슷한 숫자의 어린이들이 소년병으로 강제 징집되거나 성폭력에 희생되었다. 이에 따르면 201721000건이 넘는 어린이 인권 침해가 발생해 2016년의 15500건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특히 예멘에서 희생된 1300건 이상의 어린이 사망 또는 불구 희생자의 절반 이상이 미국의 지원을 받는 아랍 연합군에 의해 발생했다고 비난했다. 또 강제 징집된 소년병들에는 불과 11살밖에 안 된 어린이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버지니아 감바 유엔 특별대표는 약 21000건의 어린이 인권 침해 사례 가운데 약 9000건이 정부군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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