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로힝야족 사태’ 미얀마 특사 임명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5-16 조회수 : 23 파 일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은 426일 미얀마 로힝야족 사태와 관련해 크리스틴 슈래너 버기너 독일주재 스위스 대사를 미얀마 특사로 임명했다. 이번 특사 임명은 유엔 총회가 2017년 이슬람계 소수민족인 로힝야족을 상대로 한 군사행동 중단과 미얀마 특사 임명, 로힝야족에 대한 시민권 부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버기너 특사는 앞서 지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태국 주재 스위스 대사를 지내기도 했다.

미얀마 정부와 군은 ARSA를 테러단체로 규정하고 대규모 병력을 동원해 토벌작전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70만명에 이르는 로힝야족 난민이 유혈충돌을 피해 국경 넘어 방글라데시로 도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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