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HCR, “베네수엘라 난민사태 위험수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4-13 조회수 : 29 파 일 :

 경제 붕괴에 직면한 베네수엘라에서도 대규모 난민이 발생해 국제사회의 신속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난민 신청을 한 베네수엘라인은 10만명에 달한다. 이는 2014년에 비해 20배 증가한 수치로 최근 들어 급증세에 있다.

AP통신 등은 318국경을 맞댄 브라질의 보아 비스타에 유입된 난민만 4만명 이상으로 올 상반기엔 55000명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는 시 전체 인구 33만명의 10%를 넘는 수치라고 덧붙였다. 다행히 브라질 정부는 난민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자체적으로 해결하긴 역부족이다.

필리포 그란디 UNHCR 최고대표는 베네수엘라 난민들이 브라질에 안전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국제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브라질 국립난민위원회에 따르면 2016~17년 베네수엘라 출신 난민 신청자는 21221명에 달했다. 이는 20163356명에서 201717865명으로 5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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