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HCR, “시리아 난민 하루 3달러로 연명”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2-14 조회수 : 61 파 일 :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를 맡고 있는 할리우드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128일 요르단 마프라크에 있는 사타리 시리아 난민캠프를 찾아 난민들을 위한 실행가능한 정치적 합의를 촉구했다.

졸리 특사는 지난 7년 동안의 전쟁으로 인해 시리아 난민들 대부분은 그들이 지니고 있던 것들을 모두 소진했다. 그들의 절대 다수는 이미 빈곤선 아래에서 살고 있다. 하루 3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돈으로 살고 있다고 말했다.

요르단에는 시리아 내전 이후 655000여명의 시리아 난민들을 받아들였다. 지난 2012년 만들어진 사타리 난민캠프는 요르단 수도인 암만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8만명에 가까운 난민을 수용하고 있다.

이전글 : 어린이 4명 중 1명 분쟁과 재해로 고통
다음글 : UNCHR, 미얀마에 로힝야족 안전보장 귀국 촉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