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MC, 폭력과 재앙에 시달리는 아프리카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2-18 조회수 : 67 파 일 :

 

아프리카에서 매일 15000명이 폭력과 재앙을 피해 피란길에 오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국내난민감시센터’(IDMC)12월 올해 상반기 아프리카에서 무려 270만명이 모국 내에서 피란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하루 평균 15000명가량이 어쩔 수 없이 집을 버리고 낯선 곳으로 이동한다는 것이다. IDMC2016년 말 현재 아프리카의 자국 내 피란민이 126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아프리카에서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등진 주민이 모두 1820만명이라는 얘기다.

또 자국내 피란행렬은 민주콩고, 나이지리아, 남수단 등 충돌이 악화한 국가들에서 급격히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피란민의 75%는 충돌과 폭력을 피해 집을 떠났고, 나머지는 자연재앙으로 피난길에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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