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로힝야족 인신매매 표적”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2-18 조회수 : 23 파 일 :

 

미얀마 군의 폭력을 피해 방글라데시로 달아난 로힝야들이 인신매매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1114국제이주기구(IOM)는 미얀마에서 방글라데시로 넘어온 로힝야 난민들 사이에서 인신매매와 착취가 만연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이는 콕스바자르에서 수행한 포커스 그룹의 인터뷰 결과에 따른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커스 그룹은 여론조사를 위해 각 계층을 대표하도록 뽑은 소수의 사람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두자릭 대변인은 착취는 지난 825일부터 넘어온 로힝야 난민 뿐만 아니라 몇 년동안 방글라데시에서 살고 있던 로힝야 사이에서도 보고돼 왔다“IOM은 필사적인 난민들은 돈을 미끼로 잘못된 노동판에 고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체 수입원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그들은 그들의 아이들이 연루된 위험한 것들이라 할지라도 어떠한 기회도 놓치지 않으려 한다“IOM은 로힝야 난민 사이에서 일어나고 있는 강압적인 조혼 역시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지금까지 국경을 넘은 로힝야는 618000명에 달한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기존에 방글라데시에 머물고 있던 로힝야까지 합치면 약 80만명이 국경을 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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