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cef, “매일 아동 1만5000명 목숨 잃어”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1-15 조회수 : 68 파 일 :

 1019일 유니세프를 포함한 유엔 산하기구들이 아동사망을 주제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기준, 매일 15000명의 어린이가 5세 생일이 되기 전에 목숨을 잃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어린이들 중 46%7000명은 생후 28일 내에 사망했다. 이를 통해 유니세프와 WHO(세계보건기구), 세계은행, 유엔사회경제국 인구 담당부서는 현 추세가 계속된다면 2017년과 2030년 사이 5세 미만 아동 사망자 수는 약 60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신생아 사망의 대부분은 남아시아(39%)와 사하라이남 아프리카(38%) 두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인도(24%), 파키스탄(10%), 나이지리아(9%), DR콩고(4%), 에티오피아(3%) 순으로 5개국에서 신생아 사망의 절반이 일어나고 있다.

유엔경제사회 담당 리우 젠민은 “2000년 이후 5세 미만 아동사망률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같은 지역은 아동사망율이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아있다. 아동사망의 대부분은 출생 전후 간단하고 낮은 비용의 처치로 방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사하라이남 아프리카에서 태어난 36명의 신생아 중 1명은 생후 1개월 내에 사망하는 반면, 고소득 국가는 신생아 333명 중 1명이 같은 기간 내 생명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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