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W , “미안먀 인종청소…끝없는 만행”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11-15 조회수 : 66 파 일 :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1017일 미얀마 라카인주 로힝야족 마을이 완전히 파괴된 새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921일 촬영된 사진을 보면 로힝야족이 다수인 방글라데시 국경 근처 도시 마웅도의 한 마을이 전소되고 가옥이 있던 흔적만 남아 있다.

HRW는 라카인주 로힝야족이 많이 사는 866개 마을을 촬영하고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말 라카인주 북부에서 로힝야 반군단체의 경찰 공격을 계기로 군부의 강경진압이 시작된 이래 최소 288개 마을이 불에 타 파괴됐다고 밝혔다. 가장 피해가 큰 마웅도는 거의 90%가 파괴됐다. 로힝야족은 유혈사태 이후 10월 중순까지 53만명이 진압을 피해 국경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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