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아사드 정권서 7만5000명 실종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7-09-15 조회수 : 86 파 일 :

인권단체 국제앰네스티(AI)831일 시리아인권네트워크(SNHR)의 실종자 통계에 근거해 아사드 대통령 집권 이래 시리아에서 75000여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반군 단체에 억류된 이들도 2000여명에 달했다.

AI에 따르면 실종자들은 검문소에서 신원조회 등을 위해 연행된 후 다시 돌아오지 못했다. 실종자의 신분도 고위급 정치인부터 일반인까지 다양했다.

시리아 정부에서 유출된 내부문서 등을 통해 알려진 실종자들의 최후는 참혹했다. 지난 2013년 미국으로 망명한 시리아 헌병대 사진사는 훼손되고 뼈만 앙상하게 남은 시신들의 사진을 대거 공개했다. 당시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의 단 2개 시설에서 촬영된 사진 속 시신만 11000여구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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