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과 사랑의 실천' 국제인권 심포지엄 개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10-17 조회수 : 1229 파 일 :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회장 김종량)과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인권과 사랑의 실천인권 심포지엄이 2016106()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내외 귀빈과 150여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최진우 교수(한양대 정치외교학과)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민의례에 이어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 김종량 회장(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한양대학교 이영무 총장의 축사, 정진홍 교수(서울대 명예교수)인권과 사랑의 실천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이 있었다.

 

김종량 회장은 개회사에서 아직도 이 지구상에는 인간의 존엄성을 보장받지 못하고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이 많으며, 그 중에서도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 전쟁 등으로 고국을 떠나 절망에 빠진 난민들, 전쟁과 재난지역에서 신음하고 있는 환자들이 많이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심포지엄은 이렇게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의 실상을 살펴보고 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에서 아동 보호, 난민 구호, 의료 구호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렇게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의 실태를 살펴보고 그 해결 방안을 다함께 고민해보기 위한 자리로,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 고국을 떠나 타국을 전전하고 있는 난민들, 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람들을 포함한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한 인식 전환과 사회적 실천으로 이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정진홍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인권에 대한 진정한 고뇌와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지혜의 구현에도 불구하고 인권의 위기는 어느 때보다 더 심각하다. ‘사랑의 실천을 실천하는 일이 이 위기에 대한 치유의 가능성을 확인하게 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개회식에 이어 송상현 unicef 회장의지구촌 시대의 아동인권의 실천적 과제, 나비드 사이드 후세인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 대표의 국제 분쟁과 난민 보호,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MSF) 한국 사무총장의 인도주의적 위기 발생 시 국경없는의사회의 의료지원 활동주제발표가 있은 후 오후 5시에 종료되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손재식 전 통일부 장관, 박근 전 유엔 대사, 현병철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홍익표, 이학래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 이리형 전 청운대 총장, 이현청 전 상명대 총장, 오웅탁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 손용근 전 사법연수원 원장, 안종택 전 춘천지검 검사장, 유세희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이사장, 류태수 한양사이버대 부총장, 김경헌 한양대의료원장, 이승철 한양대 부총장, 김채옥 전 한국물리학회 회장, 현동석 전 전력전자학회 회장 등 많은 내빈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이전글 : 「인권과 사랑의 실천」 국제인권심포지엄 개최
다음글 : 김종량 회장, 「인권과 사랑의 실천」개회사(국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