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 매경미디어그룹, 선플운동본부 선플운동 실천협약 체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06-15 조회수 : 57 파 일 :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회장 김종량)과 매경미디어그룹(회장 장대환), 선플운동본부(이사장 민병철)523일 매경미디어그룹 본사11층에서 상호 신뢰의 정신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글과 말, 아름다운 행동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선플운동의 확산과 상호 발전을 위하여 적극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하였다.

앞서 매경미디어그룹과 선플재단은 지난해 11월부터 온라인에 만연한 악플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상대방을 배려·응원하는 선플 운동을 펼쳐온 바 있다. 여기에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이 새롭게 동참하면서 향후 선플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은 유엔인권이사회 자문기구인 국제인권연맹 가맹단체다. 1953년 창립 이래 인권제도 개선, 인권 침해 구제를 위한 활동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19685월부터 매월 국제인권보를 발간하는 등 50년 넘게 인간의 존엄성을 알리는 활동을 해왔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국에서 악플은 사람 생명을 앗아가기도 하는 등 심각한 사회문제가 됐다인신 공격이나 허위사실 유포처럼 불신을 조장하는 문화를 근절하고 아름답고 재미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종량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 회장은 통계를 보면 지난 10년간 악플로 인한 고소·고발이 4배나 늘었고 악플을 다는 사람 중 70%가 미성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런 사회문제를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김 회장은 악플은 개인 인권 침해와 명예훼손의 주범이라며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에서도 선플달기운동을 국민운동으로 확산하기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은 현재 변호사 100명으로 구성된 ‘SNS선플인권자문단이 악플 피해자들을 위해 온라인에서 무료 법률상담을 하고 있다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과 선플실천협약을 통해 악플로 인한 인권 침해를 막고 피해자들을 돕는 활동이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생명보험협회사회공헌위원회와 교보생명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선플협약식을 계기로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과 매경미디어그룹, 선플운동본부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세대 간, 지역 간, 계층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사회 문화운동·생명존중 캠페인을 공동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현재 선플운동본부에는 국내외 7000여 학교와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악플 추방혐오 발언 예방활동 외에 악플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생명존중 선플달기를 통해 청소년 인성교육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선플운동 홈페이지에는 회원 약 68만명이 올린 선플이 최근 700만개를 넘어섰다. 특히 선플운동을 관할 학교에 전면 도입한 울산시교육청은 선플운동 도입 이후 학교폭력 발생률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등 청소년 인성교육과 학교폭력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고 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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