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인권 심포지엄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8-10-15 조회수 : 5 파 일 :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회장 김종량)과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과 인권심포지엄이 20181010() 한양대학교 HIT 6층 대회의실에서 내외귀빈과 많은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날 심포지엄은 1부 개회식과 2부 주제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정성훈 교수(한양대 공대 학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회식은 김종량 회장(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한양대학교 이영무 총장의 축사, 서창록 교수(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4차 산업혁명과 인권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이 있었다.

 

김종량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금 우리는 미증유의 과학기술 진보사회를 살아가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사회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전제하고, 혁명적 기술변화에 적응하지 않으면 개인이나 국가 모두 도태될 수밖에 없으나 동시에 인권존중에 대한 대응도 미리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따라서 오늘 심포지엄은 4차 산업혁명이 초래하는 사회구조의 변화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에서 오늘 인권 심포지엄을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그리고 초 연결시대라는 명제를 인권 문제와 연결시켜 논의하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은 참으로 시의 적절하다고 생각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진입 이전에 알고리즘 의사결정의 절차에 인간의 존엄을 기반으로 한 공정성, 공평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합의를 모색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서창록 교수는 기조연설에서 4차 산업혁명과 인권은 우리가 미래 신기술로부터 인권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전제하고, 이 주제와 관련하여 우리나라와 국제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4차 산업의 혁신적 변화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인권 이슈, 4차 산업이 인권의 가치와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 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개회식에 이어 2부 주제 발표와 토론은 이형규 교수(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대희 교수(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인공지능과 인권, 양천수 교수(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빅데이터와 인권, 황성기 교수(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초 연결시대의 인권의 주제 발표와 이상직 변호사(법무법인 (유한) 태평양), 신윤진 교수(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박찬운 교수(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의 토론이 차분한 가운데 심도있게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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