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의 인권과 한국사회」 심포지엄 개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6-06-15 조회수 : 1138 파 일 :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회장 김종량)과 한양대학교(총장 이영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사회적 약자의 인권과 한국사회인권 심포지엄이 2016526()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내외 귀빈과 200여명의 청중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최진우 교수(한양대 정치외교학과)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민의례에 이어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 김종량 회장(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의 개회사에 이어 한양대학교 이영무 총장의 축사, 이정훈 외교부 인권대사(연세대 국제학대학원 교수)국제사회의 인권동향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이 있었다.

김종량 회장은 개회사에서 사회적 발전의 척도는 사회적 약자의 인권 증진을 위한 노력이 얼마나 꾸준하게, 효과적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추진되고 있는가의 문제로 귀결된다고 전제하고, 우리나라의 사회적 약자 가운데서도 특히 노인, 여성, 아동, 이주민의 인권상황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영무 총장은 축사에서 사회적 약자의 문제는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더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으므로 오늘 이 심포지엄이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하였고, 이정훈 외교부 인권대사는 우리나라 사회적 약자인 노인과 여성, 아동, 이주민의 인권 실태는 국제기준에 비추어 아직 열악하므로 이를 개선할 방안을 꾸준히 모색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주제발표는 박영란 교수, 민무숙 원장, 황옥경 교수, 오경석 소장 등이 주제를 발표하고, 이어서 조현세 회장, 김엘림 교수, 이재연 교수, 송도영 교수의 토론이 있은 후, 오후 5시에 종료되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조완규 전 교육부 장관, 손재식 전 통일부 장관, 정기승 전 대법관, 박근 전 유엔 대사, 라종일 전 영국·일본 대사, 양원찬 한양대 총동문회장, 현병철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국회의원 장윤석, 국회의원 홍익표, 이학래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 이리형 전 청운대 총장, 이현청 전 상명대 총장 등 많은 내빈이 자리를 함께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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