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량 회장, 김경한 법무장관 예방 환담

   본 연맹 김종량 회장(한양대 총장)은 4월 16일 김경한 법무장관을 예방, 환담을 나누었다.
   김종량 회장은 1953년 10월 국제인권옹호 한국연맹이 창립된 이후 ‘인권사상의 앙양’, ‘인권침해의 구제’, ‘인권제도의 개선’, ‘북한 인권의 개선’ 의 4대 당면 목표를 바탕으로 인권개선사업을 전개하여 왔으며 아울러 현재에는 홈페이지를 통하여 국내외 다양한 인권자료와 정보 및 법률적 조언도 제공하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이에 대하여 김경한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인권개선사업을 전개하여 온 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유엔 인권이사회에 참석, 국제사회와 공조활동은 물론 앞으로 법무부와 협력하여 인권개선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하였다.